엘럿옹에게 받아온 GGS를 날밤 까고 하다가..
이틀을 내리 비워버렸습니다...
그림? 그런 거 모릅니다. 요 아래 있는 녀석은 더 그리기도 귀찮...
칸내기를 쌩까고, 나인붸럴도 무시했으며 다부로...는..원래 관심 없었쿠나..
아무튼...졸려요...일 많아요...
다음주가 소집해제인데...왜 이래!

잠깐 눈 좀 붙여야지...하고 1시 즈음에 누운 것 같은데..
눈을 뜨니...석양이 지고 있...
내 휴일을 돌려줘어어...
뭐...할 일도 없었지만..


네. 시작은 그러했답니다. 블로그 지인의 포스팅에...
CP 1215체험단 포스팅이 붙은 걸 보고 만 거죠.
줏대도 없는 언냐는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로또 5등도 딱 한 번 밖에 된 적 없다는 전설의 불운언냐!
과연 이번엔 당첨 될 것인가!...될 리가 없죠. 네. 그럴 리 없습니다.
언냐가 얼마나 뽑기 운이 없는데요..그런데 되버렸네요.
넵. 되어 버렸습니다. 과연 이걸로 보유 행운이 얼마나 날아갔을지..
각설하고...제품 자체는 9월 초에 와 버렸습니다.
그런데 왜 리뷰를 9월 말이 되서 작성하느냐!
그것은 어른의 사정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언냐의 노쇠한 컴 (03년 5월 구입)은 USB 2.0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실제로 노쇠한 컴에서 CP 1215를 쓰려면 제 부팅을 해야만 했는데..
(제품 문제가 아니라, 보유중인 컴퓨터의 메인보드 문제입니다만.)
그 걸 반복하다가 이 노인장께서 그만 소천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아몬드당 브리즈번 듀얼코어 5200+ 2.7G란 신 장비에 CP1215를 장착하고서야..
제대로 된 리뷰를 쓸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의외로 사연이 복잡하며 기구하죠?
(잠깐...따지고 보면 공짜 프린터 쓰려다가 2배가격 들이고 컴을 사게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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