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제)
때는 바야흐로... 각성 요정이 쏟아지는 각성 고열(피버)의 날!
바빠 죽겠는 일정 속에서도 각성 요정을 잡겠다는 일념하에..
눈치작전이 한 창이던 오후...
평범한 사원 K양은 언제나 그렇 듯 친구가 때려 잡고 있는 요정 리스트를 보며..
숟가락을 깔짝 거리며 막타 칠 기회만 호시 탐탐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4만이 남아 있는 요정이 있는 게 아니었습니까!
Super가 터지면 한 큐에 뽑을 수 있는 양!
그리고 Super를 보니, 어익후... 딱 85%...
K양은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몇 차례의 공방이 오가고
상승하는 Super....
그리고 100%가 터지는 순간...
에쿠스 카리바!!!!!!
그리고 갑자기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내 요정!!!! 홍차 빨고 막타 치려고 했는데에에!!!!
하는...구슬픈 비명의..

이사님...
현재 K양은 언제 책상이 빠질 지 두려워 하며 근무 중입니..
...아니, 지금(오후 9시)도 요정 잡고 있군요...
공략 보면서...
결론: 숟가락을 얹다가 막타를 뺏을 땐 상대를 보고 올리자.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
태그 : 확밀아




덧글
이사: 넌 숟가락을 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