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고 사직의 위기... 피두와 노가리




(오늘의 주제)

때는 바야흐로... 각성 요정이 쏟아지는 각성 고열(피버)의 날!
바빠 죽겠는 일정 속에서도 각성 요정을 잡겠다는 일념하에..
눈치작전이 한 창이던 오후...
평범한 사원 K양은 언제나 그렇 듯 친구가 때려 잡고 있는 요정 리스트를 보며..
숟가락을 깔짝 거리며 막타 칠 기회만 호시 탐탐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4만이 남아 있는 요정이 있는 게 아니었습니까!
Super가 터지면 한 큐에 뽑을 수 있는 양!
그리고 Super를 보니, 어익후... 딱 85%...
K양은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몇 차례의 공방이 오가고
상승하는 Super....
그리고 100%가 터지는 순간...
에쿠스 카리바!!!!!!

그리고 갑자기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내 요정!!!! 홍차 빨고 막타 치려고 했는데에에!!!!
하는...구슬픈 비명의..



이사님...

현재 K양은 언제 책상이 빠질 지 두려워 하며 근무 중입니..

...아니, 지금(오후 9시)도 요정 잡고 있군요...
공략 보면서...


결론: 숟가락을 얹다가 막타를 뺏을 땐 상대를 보고 올리자.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


덧글

  • 유진 로 2013/01/11 21:22 #

    이사님: 여기있었구만 피두. 왜 왔는지 알겠나. 나를 원망하지 마라.
  • 피두언냐 2013/01/11 21:23 #

    난 K양이 아니란다... 애초에 K로 시작하는 성도 아니고...
  • 떠리 2013/01/11 21:30 #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 피두언냐 2013/01/13 19:21 #

    으아니!!!
  • 가필드 2013/01/11 21:41 #

    아니...일은 안하시고들 뭐하시는 겁니까!!!!!
  • 피두언냐 2013/01/13 19:21 #

    일에 지쳐서리...
  • 나인테일 2013/01/12 01:26 #

    여기고 저기고 요즘 게임 관련 직장에서는 죄다 확밀아 하느라...(.....)
  • 피두언냐 2013/01/13 19:22 #

    마귀 소푸트에서도 역시 김치아서 붐인가..
  • 도시조 2013/01/12 02:23 #

    피두언냐: 저한테 왜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그랬어요?
    이사: 넌 숟가락을 얻었어.
  • 피두언냐 2013/01/12 22:44 #

    그러니까 제가 아니라 제 뒤쪽 자리에 앉은 사람 이야깁니다..
  • 아크리트 2013/01/12 04:59 #

    zzzzzzzzzzzzz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 피두언냐 2013/01/13 19:22 #

    목숨은 안 걸지만 인생은 거는 것이지요..
  • 근로청년 2013/01/12 19:14 #

    헐 이분이 ㅋㅋ
  • 피두언냐 2013/01/13 19:22 #

    음훼훼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