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어제 언냐는 논문 발표가 있었슴돠...
그래서 후배랑 떠들다가 나갔지요...
그 당시 언냐는 넷북으로 놀고 있(...)었기 때문에..
(앞 사람 발표하는 거 뭐하러 듣슴까..놀지..)
호명 되자마자 서둘러 언냐 논문 챙겨서 들고 나왔심돠.
더구나 언냐가 마지막 발표자였으니 그냥 넷북을 켜고 나왔나봅니다.
누가 훔쳐갈 가능성도 없었으니까요...아무튼 그랬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집에서 엠센 로긴을 했더니...본적 없는 닉이 엠센 창에 있더군요.
그래서 누구지? 하고 보려는 순간 띠리링...
'...선배 저 !@# 에요...'
....헉!!! 너 언제 내 엠센에 등록했냐?
'선배가 발표하는 사이 선배 넷북으로요...'
무...무서운 아이!
...
설마 내 이글루도 온 게냐?!!! 거기에 아까 떠들던 거 써 놨는데에에!!!
'...아, 그래도 삐이~~(에로게) 이야긴 안 썼네요. 뭐...'
진짜...무서운 아이!!
...아무래도 포스팅에 주의를 해야 할 것 같은 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