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에에에에........
by 피두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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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아파서...낑낑거리다가..

잘생긴(...)동생에게...

오래비가 아프도다! 호오 해줘어어어어!!!
했다가..

시끄러 닥쳐! 이 몸은 생니 네 개 뽑고 앞니 조이고 있는 여자야!
(교정중입니다..)

그래서 어무이에게 다가가서..
어무이 아들이 아파요오오 했다가..
너 내 틀니에 맞을래?
(1년 전 이빨을 몽땅 뽑으셨죠..)

결론...이 집에선 치과치료 때문에 아파도 호소할 곳이 없...

그저 닥치고..
죄송합니다...분수도 모르고 까불었습니다..
라고 하는 수 밖에...

by 피두언냐 | 2009/06/18 22:43 | 피두와 노가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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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콜드 at 2009/06/19 10:25
으헝헝 ㅠㅠ
Commented by 가필드 at 2009/06/19 15:12
그저 위로를...(토닥토닥)
Commented by 니트 at 2009/06/20 20:52
그러고보니 저는 이 하나는 건강한 편이라 어릴 때 유치 갈 때 이후로 치통은 거의 겪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데프레 at 2009/06/26 09:27
은하영웅전설 코믹판에 뷰코크 영감이 양 웬리의 말을 인용한 대사 있죠.

"술집에서 누구나 영웅이지만 치과 의자 앞에서는 영웅은 없다!!!"

역시 대마법사인 언냐도 고통에 몸부림 치시는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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