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의 지정캐릭터는 카가미..입니다.
하지만 카가밍으로 하겠습니다.
1. 눈을떠서 주위를 살펴보니 쓰러져 있는 [카가밍]을(를)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아니 솔직히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뿅가 죽는 거죠...

어쩌면 이러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을지도..
2. 당신의 노력(?)으로 겨우 눈을뜬 [카가밍], 어색함이 흐른다. 어떻게 하겠는가?
아하하하.....
근데 제가 무슨 노력으로 카가밍을 깨운 거죠?
(아니 솔직히 그게 더 궁금하잖아요...)
뭐 어쨌든
언냐 매직으로 말문은 틔울 것 같네요.
아...일본인이라서 그거 무리라구요?
언냐 매직은 국경을 초월합니다...
게다가 언냐는 적어도 영어보단 일어를 잘한답니다.
(그러니까 영어를 무지막지 못한단 이야깁니..)
뭐..이런 반응일 테지만서두요..
4. 배가 채워지고난뒤 [카가밍]과(와) 함께 잘곳을 찾으러 무인도를 돌아다니던 도중
갑자기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어쩌긴요..둘이서 껴안고 덜덜 떨어야죠..
언냐는 콘푸로스트를 먹고 사는 사람도 아니라서.
기왕이면 이런 기회를 통해..
5. [카가밍]과(와) 다시 발을 움직여 잘 곳을 찾던도중, 허름한 오두막을 발견했다.
하지만 침대는 일인용침대, 어떻게 하겠는가?
아하하하......그거야 물론..
같이써야죠..설령 거절당한다고 해도..한 번은 말해봐야 할 거 아닙니까..
그거시 사나이의 기백..(응?)
거절 당하면 눈물을 삼키며 바닥에 누워서..
최대한 오들오들 떨어볼랍니다.
그래야 카가밍에게 동정표를 살 수 있지요..(응?)
6.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아침! 그런데 [카가밍]이(가) 사라졌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아니 무인도에 저 말고 또 누가 있겠습니까.
오두막 주인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발소리에 귀를 기울인 다음..
뭐 후려칠 게 없는지 부터 확인해봐야지요.
만약 카가밍이라면 대충 둘러대면 되는 거니까..(응?)
7. 알고보니 그것은 [카가밍], 그녀(그)는 먹을것을 찾으러 갔던것이였다.
하지만 구해온 식량은 겨우 코코넛 하나. 어떻게 하겠는가?
코코넛으론 간접키스 이벤트가 안 나오잖아욧!!!
8. [카가밍]과(와) 함께 밖으로 나와 바다를 바라보던중, 이럴수가! 배 한척이 지나가고 있었다!
열심히 불러보았지만 배는 지나가 버렸다. 어떻게 하겠는가?
뭐..어쩌긴요...
좀 더 즐길 수 있게 된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만세를 불러야지요..
(물론 속으로..)
9. 배를놓치고 [카가밍]과(와) 함께 멍하게 바다를 다시 바라보다가 [카가밍]이(가)
갑자기 눈빛을 보내며 당신에게 다가온다!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 카가밍 아니지..
카가밍이 그럴 리 없잖아!!!
애초에
언냐가 카가밍한테 하면 모를까..
카가밍이 그럴리가 없다구욧!!!
10. 그러다가 [카가밍]이(가) 갑자기 실실웃는다. 알고보니 여기는 무인도 체험파크 였던 것이다!

언냐랑 싸우자! 이 문답 만든사람!!!
11. 바톤을 받을 6명 ([]안은 지정단어)
주변에 빠심 넘치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리..
나인테일 [하츠네 미쿠]
에...
에...
에...
또 누가 있지?
나 진짜 이글루에서도 인간관계가 처참하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