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에에에에........
by 피두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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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문답이란거에 지정당했습니다...

사실 언냐는 그렇게까지 빠심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러나 받은 바통..그것도 지정되서 받은데다..

어째서인지 저는 다른 캐릭터와 달리 유일하게 여캐군요..
(뭐 제가 남자라서 그런 거겠지만서두요..)


◎'사랑하는 OOO과 무인도에 표류되었다면?' 문답

언냐의 지정캐릭터는 카가미..입니다.
하지만 카가밍으로 하겠습니다.

[카가밍]과(와) 비행기를 타고 즐겁게 여행을 가던중, 비행기추락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떨어진 곳은 무인도?

1. 눈을떠서 주위를 살펴보니 쓰러져 있는 [카가밍]을(를) 발견했다! 어떻게 하겠는가?


아니 솔직히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뿅가 죽는 거죠... 



어쩌면 이러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을지도..

2. 당신의 노력(?)으로 겨우 눈을뜬 [카가밍], 어색함이 흐른다. 어떻게 하겠는가?

아하하하.....
근데 제가 무슨 노력으로 카가밍을 깨운 거죠?
(아니 솔직히 그게 더 궁금하잖아요...)

뭐 어쨌든 언냐 매직으로 말문은 틔울 것 같네요.

아...일본인이라서 그거 무리라구요?
언냐 매직은 국경을 초월합니다...

게다가 언냐는 적어도 영어보단 일어를 잘한답니다.
(그러니까 영어를 무지막지 못한단 이야깁니..)


3. [카가밍]과(와) 어색함을 깨고 즐겁게 이야기 하던 도중(?) 당신의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난다. 어떻게 하겠는가?

어쩌긴요...배가 고프니 어쩔 수 없죠.

라지만 개인적으론 카가밍 배에서 그런 소리가 났을때..
카가밍의 반응을 보고 싶네요..


뭐..이런 반응일 테지만서두요..

4. 배가 채워지고난뒤 [카가밍]과(와) 함께 잘곳을 찾으러 무인도를 돌아다니던 도중
갑자기 호랑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어쩌긴요..둘이서 껴안고 덜덜 떨어야죠..
언냐는 콘푸로스트를 먹고 사는 사람도 아니라서.

기왕이면 이런 기회를 통해..


5. [카가밍]과(와) 다시 발을 움직여 잘 곳을 찾던도중, 허름한 오두막을 발견했다.
하지만 침대는 일인용침대, 어떻게 하겠는가?

아하하하......그거야 물론..
같이써야죠..

설령 거절당한다고 해도..한 번은 말해봐야 할 거 아닙니까..
그거시 사나이의 기백..(응?)

거절 당하면 눈물을 삼키며 바닥에 누워서..
최대한 오들오들 떨어볼랍니다.

그래야 카가밍에게 동정표를 살 수 있지요..(응?)


6. 그렇게 밤이 지나가고 일어나보니 어느새 아침! 그런데 [카가밍]이(가) 사라졌다!
그런데 누군가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하겠는가?

...아니 무인도에 저 말고 또 누가 있겠습니까.
오두막 주인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발소리에 귀를 기울인 다음..
뭐 후려칠 게 없는지 부터 확인해봐야지요.

만약 카가밍이라면 대충 둘러대면 되는 거니까..(응?)


7. 알고보니 그것은 [카가밍], 그녀(그)는 먹을것을 찾으러 갔던것이였다.
하지만 구해온 식량은 겨우 코코넛 하나. 어떻게 하겠는가?

코코넛으론 간접키스 이벤트가 안 나오잖아욧!!!


8. [카가밍]과(와) 함께 밖으로 나와 바다를 바라보던중, 이럴수가! 배 한척이 지나가고 있었다!
열심히 불러보았지만 배는 지나가 버렸다. 어떻게 하겠는가?

뭐..어쩌긴요...
좀 더 즐길 수 있게 된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만세를 불러야지요..
(물론 속으로..)

9. 배를놓치고 [카가밍]과(와) 함께 멍하게 바다를 다시 바라보다가 [카가밍]이(가)
갑자기 눈빛을 보내며 당신에게 다가온다!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 카가밍 아니지..
카가밍이 그럴 리 없잖아!!!
애초에 언냐가 카가밍한테 하면 모를까..
카가밍이 그럴리가 없다구욧!!!


10. 그러다가 [카가밍]이(가) 갑자기 실실웃는다. 알고보니 여기는 무인도 체험파크 였던 것이다!




언냐랑 싸우자! 이 문답 만든사람!!!



11. 바톤을 받을 6명 ([]안은 지정단어)

주변에 빠심 넘치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리..

나인테일 [하츠네 미쿠]

에...
에...
에...

또 누가 있지?

나 진짜 이글루에서도 인간관계가 처참하고나....
by 피두언냥 | 2008/02/17 05:10 | 피두와 노가리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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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오토군의 크로와상 월드 at 2008/02/23 11:53

제목 : [바톤]-무인도 문답 아무도 지정 안해줘서 멋대로 ..
무인도 문답이란거에 지정당했습니다...피두언냐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사랑하는 OOO과 무인도에 표류되었다면?' 문답 어차피 지정도 안당하고 내 포스팅 내멋대로인것.나의 사랑...음.한 사람 있군요.민족의 희망!조국의 구원자!오토군 포스팅의 영원한 떡밥! MB 대총통각하!!! [이명박]과(와) 비행기를 타고 즐겁게(…설마.) 여행을 가던중, 비행기추락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떨어진 곳은 무인도?1. 눈을떠서 주위를 살펴보......more

Commented by Luthien at 2008/02/17 06:20
훗.
Commented by 만고독룡 at 2008/02/17 08:00
.......... 바통에 낚이셨군요오...(씨익)
Commented by R쟈쟈 at 2008/02/17 09:34
.....누군가가 줄적에는 별별 이유로 다 패스하시더니...-3-
Commented by 니트 at 2008/02/17 10:48
마지막 반전...ㅇ<-<
Commented by 쿠마코 at 2008/02/17 13:18
빠심이 강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렇지 않아보이는걸요+_+
Commented by 피두언냥 at 2008/02/17 13:27
루코...뭐지 그 웃음의 의미는..
만고독룡님....그게 말이죠 에...음...카가밍 때문입니다! 카가밍 때문이라구요!!
쟈쟈옹.....그러니까 카가밍이 아니었으면....안 했다니깐요!! 원래 바통 안 받아욧 언냐는!
니통....낚여버렸...퍼덕퍼덕~
쿠마코님....아닙니닷! 이정도로 빠심이라 한다면 카가밍에게 누가 됩..(응?)
Commented by 가필드 at 2008/02/17 13:35
순간 상실된 언냐의 기억에 굿잡을 보내며....(우직!)
이 문답에 카가밍은 어울리지 않습니다...리틀오X녀 코X타에게 말리면 말렸지 저럴 카가밍이 아니라는거죵...(훗훗)
Commented by Laphyr at 2008/02/17 13:48
음... 그야말로 낚였습니다. 무슨 설정인가 했더니, 그런 설정?!
한번 읽고나면 신선도가 떨어져서 스스로 문답을 작성할 때도 솔직하게 작성되지 않을것 같은 바통이네요.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2/17 16:33
…이런 위험천만한 내용으로 채우시다니요.(…)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08/02/17 17:17
에에? 저입니까?...OTL...
Commented by NIZU at 2008/02/18 13:24
카가미 최고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레첼 at 2008/02/18 13:28
문답이 참으로 데인저러스하군요;;;
Commented by 아이페오스 at 2008/02/18 14:32
데인저한 답문에 적절한 짤방. 마지막에서 뿜었습니다.(데굴데굴)
Commented by 오토군 at 2008/02/23 11:21
트랙백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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