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가만히 있는데..
일하는 곳에서 다이어트 좀 하라고 압뷁...
그러니까...최근..
아 좀 시커먼 남정네들 그만 뽑고,
예쁜 애들 좀 뽑아봐아아아아!!!
하고 직원들을 괴롭혔더니...
...댁은 살이나 빼!
일단 살이라도 빠져야 미소녀든 미녀든 사귈거 아냐!!!
언냐가 정곡을 찔렸습니다.
언냐가 즉사했습니다. (▶◀)
아 네...뭐 언냐도 부정은 안 하겠습니다만...
한 때 언냐도 한 미소년 했었던 적이 있었으니까 말이빈다.
(진짜로 믿으면 발탄성인...)
그런데 말이죠...
왜...살 빼겠다고 안 먹고 중노동하는 사람한테..
오늘은 내가 쏘는 날이니까 무조건 먹어! 많이 먹어!
...라고 한사코 먹이는 걸까요?
그것도 새벽 3시에...
쫄면에, 만두에, 김밥에 오뎅에...
(지정학적 특성상 콜라 무한 리필)
일주일간 고생고생 해서 2kg 빼 논 게 무위자연으로 돌아가는쿠나!
그나저나...다이어트...성공할 수 있으려나...
아니, 그 이전에..살 뺀다고 얼굴이 달라지는 건 아니자나..
그냥 다이어트 때려칠까....
어쩌면 여자라는 종족에겐..
주변인의 다이어트가 실패되도록 유도하는 본능이 있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