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에 네네를 공략해 봤습니다...만...
아니, 왜 중간 세이브 하고 뜨는 메인 화면이..마나카냐!!!
좀 머리 굴리면서 스테이터스를 올리다보니..
전 스테이터스 만땅이 되긴 해버렸습니다만...
린코 공략 할 땐 없었던 일들이 마구 벌어졌슴돠...
이를 테면 말이죠...
아침 등교길엔 마나카와 같이 등교 하고 (마나카가 기다렸음.)
학교에선 린코랑 시시덕 거리며..
하교는 교문앞에서 기다리던 네네와 같이 하는..
희대의 막장짓을 해버렸...
그리고 저러다보니, 다들 질투 이벤트가 하나 씩 있더군요.
나중에 갤러리를 보니, 타입A라고 되어 있는 걸로 봐선...
최소 3가지는 더 있나 봅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데이트에 목숨 거는 마나카를 버리고..
네네를 선택했습니다만..자칫 잘못 했음..
레알 코나타 후배야와의 상호 불가침조약을 파기할 뻔 했다는...
...물론 언냐는 휘총통 같은 심성의 소유자라..
언제 맘을 바꿔 먹고 발바로사다아아아!!! 할지 모를 일이지만..
아무튼 곤란했다는 겁니다.
* 상호 불가침 조약 이란?
후배가 마나카와의 앤딩을 볼 까지 언냐가 마나카 공략을 안 하는 것.
이와 동시에 후배 역시 언냐가 린코 앤딩을 볼 때까지 린코 공략을 안 하는 것.